‘안녕하세요, 작가님’ 백예순여섯 번째 뉴스레터 발행입니다.
📚 오늘의 추천 아티클
제목을 클릭하면 원본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첫 글은 읽고 나서 쓰는 것이 아니라 쓰기 위해 읽는다는 순서의 전환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마음에 드는 문장을 모아두기만 하면 예쁜 장식품에 머문다는 표현, 그리고 그 문장 아래에 자기 생각을 덧붙일 때 비로소 살아 움직이는 재료가 된다는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초고는 거칠게 쓰고 나중에 다듬으면 된다는 말도 글쓰기의 시작점을 낮춰주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글은 두 엄마 작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한 사람은 자신을 찾기 위해, 한 사람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출발점은 달랐지만 글을 통해 엄마로서의 태도가 바뀌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글쓰기가 꼭 작가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 글은 글쓰기를 망설이게 만드는 자기검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잘 쓰려고 하면 오히려 문장이 도로 들어간다는 표현이 공감되었고, 모든 글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으니 완성도에 얽매이기보다 과정을 즐기는 게 우선이라는 말이 앞의 두 글과도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읽은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삶을 위해 쓰고, 망설이지 않고 시작하는 것. 그 흐름이 세 글을 관통하는 것 같습니다.
세 줄 요약
• 이정훈의 『쓰려고 읽습니다』를 리뷰하며, 단순히 지식 흡수를 넘어 쓰기 위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마음에 드는 문장을 수집하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활용하는 문장 수집 노하우와 구체적인 집필 환경 설정, 그리고 초고 작성법을 설명합니다.
• 궁극적으로 읽고 쓰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문제를 제기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삶의 방향을 정리하는 데 글쓰기가 기여한다고 설명합니다.
출처: anywaybooks, 블로그
세 줄 요약
• 두 명의 엄마 작가가 글쓰기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겪은 경험을 소개합니다.
• 한 작가는 자신을 찾기 위해, 다른 작가는 생활의 필요와 아이를 지키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두 작가 모두 글쓰기를 통해 엄마로서의 단단함과 다정함을 배우고 다른 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출처: 초바샘, 블로그
세 줄 요약
• 글쓰기는 기억력의 한계를 보완하고 순간을 기록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 글쓰기를 망설이는 주된 이유는 자기검열 때문이며, 글쓰기가 마음을 반영하고 모든 글에 의미가 있다는 점을 이해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 꾸준히 쓰는 것이 실력 향상과 재미를 위한 핵심이며, 당장의 완성도에 얽매이지 않고 과정을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문장쟁이, 블로그
💡 직군별 글쓰기 팁
읽은 글에서 '한 문장'만 빌려와 내 글의 출발점으로 쓰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빈 화면에서 시작하는 것을 넘어, 최근 읽은 글에서 마음에 걸린 한 문장을 빌려와 거기서부터 내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오늘 뭘 쓰지?"로 고민하는 대신, 최근 읽은 책이나 글에서 밑줄 친 문장 하나를 꺼내 "이 문장에 대해 나는 어떻게 생각하지?"로 시작해보세요. 남의 문장에서 출발했지만 도착하는 곳은 내 이야기입니다. 글감은 머리에서 짜내는 게 아니라 읽은 곳에서 건져 올리는 겁니다.
README에 '이 코드를 왜 이렇게 짰는지' 한 줄 남기기
개발자
개발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코드를 설명하는 것을 넘어, 그 코드가 존재하는 이유를 한 줄로 남겨 미래의 나와 동료가 망설이지 않고 수정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 유저 정렬 로직" 대신 "// 가입일순 정렬: 최신 유저가 먼저 보여야 이탈률이 줄어든다는 PM 가설 반영"처럼 써보세요. 'what'만 적힌 주석은 코드를 읽으면 알 수 있지만, 'why'가 적힌 주석은 6개월 뒤 리팩토링할 때 삭제해도 되는 코드와 건드리면 안 되는 코드를 구분하게 해줍니다.
시안 공유할 때 '이 디자인으로 해결하고 싶었던 감정' 한 줄 적기
디자이너
디자이너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디자인 시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 디자인이 사용자에게 어떤 감정을 주고 싶었는지 한 줄로 적어 피드백의 방향을 잡아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메인 페이지 리뉴얼 시안입니다" 대신 "첫 진입 시 '복잡하지 않겠다'는 안도감을 주고 싶었습니다"처럼 한 줄 덧붙여보세요. 의도를 모르면 피드백은 취향 싸움이 되지만, 감정의 목표가 공유되면 "그 안도감이라면 여백을 더 주는 게 낫지 않을까요?"처럼 같은 방향의 대화가 됩니다.
고객 후기에서 '고객이 쓴 표현 그대로' 카피에 가져오기
마케터
마케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세련된 카피를 만드는 것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쓴 표현을 그대로 빌려와 광고 문장에 넣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혁신적인 수면 솔루션" 대신, 실제 후기에 있던 "베개 바꿨을 뿐인데 아침이 달라졌어요"를 그대로 가져와보세요. 마케터가 만든 문장은 클릭을 유도하지만, 고객이 쓴 문장은 신뢰를 만듭니다. 가장 좋은 카피는 이미 고객의 리뷰 안에 있습니다.
기획서 첫 줄에 '이 기획을 하게 된 개인적 계기' 한 문장 넣어보기
기획자
기획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논리적인 근거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이 기획을 왜 하게 되었는지 개인적인 계기를 한 문장으로 꺼내어 문서에 생기를 불어넣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사용자 이탈률 분석 결과 개선이 필요합니다" 대신 "저도 이 서비스를 쓰다가 세 번째 단계에서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를 첫 줄에 써보세요. 데이터만 있는 기획서는 설득하지만, 경험이 한 줄 들어간 기획서는 공감시킵니다. 망설이지 말고 자기 이야기를 한 줄 꺼내보세요.
오늘의 아티클과 직군별 팁이 일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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