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 백쉰 번째 뉴스레터 발행입니다.
📚 오늘의 추천 아티클
제목을 클릭하면 원본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첫 글은 여러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들을 정리한 글인데요. 문해력을 키우는 최고의 연습은 요약하기라는 부분, 그리고 글을 쓰면 모호하던 생각이 고체처럼 명확해진다는 문장이 와닿았습니다. 영감은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집요하게 풀어내는 능력의 산물이라는 말도 공감되고요. 두 번째 글은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솔직한 고백인데요. 성장의 첫 번째 문턱이 '보는 눈이 생기는 것'이라는 말, 그래서 일단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내 글을 많이 읽어보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습니다. 꾸준함의 힘을 믿는다는 마지막 문장이 응원하고 싶어지는 글이었습니다. 마지막 글은 테드 휴즈의 글쓰기 책 리뷰인데요. 하루 15분, 관찰하고 상상하고 생각하는 훈련으로 굳어 있던 언어 감각을 풀어낸다고 합니다. 글쓰기는 무의식적으로 지나친 경험을 의식의 표면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이라는 정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세 줄 요약
• 성공적인 독서는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되어야 하며, 자신의 분야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문 서적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 진정한 부의 열쇠는 사안의 핵심을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만드는 '문해력'에 있으며, 이는 '요약하기' 연습을 통해 키울 수 있다.
• 효과적인 소통 기술과 타인에 대한 이해, 그리고 불안을 다루는 방법을 통해 관계를 개선하고 업무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출처: 김도경, 브런치
세 줄 요약
• 작성자는 과거 글쓰기 칭찬 경험과 이후 다른 글을 접하며 자신의 글쓰기 실력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 글쓰기에 필요한 능력으로 생각의 정리, 명확한 표현, 어휘력 등을 꼽으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분석합니다.
• 글쓰기 실력 향상을 위해 '보는 눈 기르기'(다독)와 '자신을 알기'(블로그 꾸준히 쓰기, 자기 글 복습)를 목표로 설정합니다.
출처: 스키피아, 블로그
세 줄 요약
• 이 글은 테드 휴즈의 책을 통해 글쓰기 감각을 깨우는 구체적인 훈련법을 소개합니다.
• 동물 관찰, 추상적 대상 구체화, 인물 재구성, 사고방식 탐구, 풍경 묘사 등 5일간의 실천적인 글쓰기 방법을 제시합니다.
• 글쓰기가 경험을 언어로 포착하고 무의식적인 경험을 의식화하는 과정임을 강조하며 글쓰기의 본질적 의미를 설명합니다.
출처: 친절한금자씨, 블로그
💡 직군별 글쓰기 팁
글 중간에 '여기까지 요약하면' 한 줄 넣어 독자 붙잡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끝까지 쭉 쓰는 것을 넘어, 글 중간에 "여기까지 요약하면"이라는 문장을 넣어 독자를 붙잡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긴 글의 중반부에서 독자는 이탈하기 쉽습니다. "여기까지 요약하면, 핵심은 A와 B입니다"처럼 중간 정리를 해주세요. 독자는 흐름을 다시 잡고, 뒷부분까지 읽을 힘을 얻습니다. 친절한 글이 끝까지 읽히는 글입니다.
기술 결정 문서에 '선택하지 않은 대안과 이유' 한 줄 적기
개발자
개발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선택한 기술만 설명하는 것을 넘어, 기술 결정 문서에 고려했지만 선택하지 않은 대안과 그 이유를 한 줄 적어두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대안: Redis → 선택 안 함 (운영 복잡도 증가)", "대안: GraphQL → 선택 안 함 (학습 비용 대비 이점 부족)"처럼 써보세요. 6개월 뒤 "왜 이걸로 했지?" 할 때 히스토리가 있으면 같은 논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디자인 QA 요청 시 '특히 확인해줄 부분' 3가지 명시하기
디자이너
디자이너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QA 요청을 보내는 것을 넘어, 특히 확인해줄 부분 3가지를 명시해서 보내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확인 요청: 1. 모바일에서 카드 간격, 2. 다크모드 텍스트 가독성, 3. 로딩 스피너 위치"처럼 써보세요. QA 담당자가 어디를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알고, 중요한 이슈가 놓치지 않고 발견됩니다.
CTA 버튼 문구를 동사로 시작해서 행동 유도하기
마케터
마케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버튼에 글자를 넣는 것을 넘어, CTA 버튼 문구를 동사로 시작해서 행동을 유도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무료 체험" 대신 "무료로 시작하기", "자세히 보기" 대신 "지금 확인하기"처럼 바꿔보세요. 동사로 시작하면 독자가 자연스럽게 다음 행동을 상상하게 됩니다. 클릭은 상상에서 시작됩니다.
출시 체크리스트에 '롤백 조건' 한 줄 명시하기
기획자
기획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출시 준비 사항만 나열하는 것을 넘어, 출시 체크리스트에 롤백 조건을 한 줄 명시해두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롤백 조건: 결제 오류율 1% 초과 시, 또는 CS 인입 50건 이상 시"처럼 써보세요.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하죠?" 대신 "조건 충족했으니 롤백합니다"라고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기준이 있으면 위기 대응이 빨라집니다.
오늘의 아티클과 직군별 팁이 일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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