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 백서른여섯 번째 뉴스레터 발행입니다.
뉴스레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발행되며, 요약과 직군별 팁은 LLM을 통해 제공되지만 아티클은 직접 읽어보고 반영합니다. 하단 노란색 부분은 직접 아래의 추가한 글들을 읽어보고 쓴 글이에요! 그래서 길어질 때도, 짧을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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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 아티클
제목을 클릭하면 원본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첫 글은 책에 대한 독서 기록이면서 이를 읽어 내려가다 보니 ABC시나리오가 나왔는데 이 부분이 흥미로운 지점이었습니다. 같은 상황이더라도 관점에 따라 다르게 이해될 수 있고 전개가 흘러갈 수 있다는 지점이 말이죠. 두 번째 글은 모든 글쓰기는 정치적일 수 밖에 없다는 헤드라인을 가진 책인데, 작가는 그로부터 자유로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중립적인, 읽기 편한 글이 거기에 속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마지막 글은 여러 차례 다시 읽은 책이지만, 해당 책으로 인해 경험하게 된 것들이 자신의 일부가 되어서 책의 힘을 느낀다고 합니다. 마지막엔 자신도 누군가에게 소중하게 여겨지는 책을 쓰고 싶다고 하는데요. 뭔가 경험을 잘 전달하기 위해 많은 경험을 해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 줄 요약
• 이 글은 에일린 쿡의 '몰입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라는 글쓰기 작법서의 독서 기록으로, 스토리텔링에서 갈등의 중요성과 유형을 소개합니다.
• 내적 갈등, 외적 갈등, 그리고 고도 갈등 성격 등 다양한 갈등 요소를 설명하고, 갈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스토리를 풍부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 특히 '내 차례' 페이지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작품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착상과 질문들을 제공하여 글쓰기 실력 향상에 기여합니다.
출처: 여우볕, 블로그
세 줄 요약
• 이 글은 조지 오웰의 '정치적인 글쓰기'라는 책을 서평하며 그의 글쓰기 철학을 소개합니다.
• 오웰이 정치적인 글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려 노력했으며, 문학은 정치성을 띠어야 한다고 주장했음을 설명합니다.
•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오웰의 문학 비평과 글쓰기 방식에서 영감과 배움을 얻을 수 있다고 제시합니다.
출처: 가을하늘, 블로그
세 줄 요약
• 작가가 자신의 독서 공간과 책 정리 경험을 상세하게 묘사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 장석주의 저서 '글쓰기는 스타일이다'를 여러 번 재독하며 얻은 감상과, 읽기와 쓰기의 중요성에 대한 깨달음을 공유합니다.
• 책에서 언급된 여러 사상가와 작가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독서의 확장성을 언급하고, 아날로그 글쓰기 방식에 대한 호기심을 표현합니다.
출처: Kelly, 브런치
💡 직군별 글쓰기 팁
독자 질문 하나를 '시리즈 3편'으로 확장하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독자 질문에 단답하는 것을 넘어, 하나의 질문을 3편 시리즈로 확장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독자 질문 "글 쓰는 시간을 어떻게 확보하세요?"를 받았다면, 1편 '시간을 훔쳐오는 법', 2편 '완벽한 환경? 그런 건 없다', 3편 '매일 쓰는 사람의 시스템'으로 기획해보세요. 단일 글은 1회 소비 후 이탈하지만, 시리즈는 '다음 편 언제 나와요?' 댓글과 정주행 재방문을 만듭니다. 좋은 질문 하나는 1편으로 끝내기 아깝습니다.
PR 올리기 전에 '리뷰어가 할 질문 3개' 미리 답변 달기
개발자
개발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코드만 올리는 것을 넘어, PR 설명에 리뷰어가 할 질문을 예측해 미리 답변을 다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알림 설정 기능 추가했습니다"로 끝내지 말고, "Q1: 왜 Redis 대신 DB? → 초기 트래픽 고려. Q2: 기존 API와 충돌? → 엔드포인트 분리. Q3: 테스트 커버리지? → 85%"처럼 예상 질문과 답을 미리 적어보세요. 리뷰어가 질문하기 전에 답하면, 리뷰 시간이 3일에서 1일로 단축됩니다.
'색상 3개만'으로 전체 디자인 완성하기 챌린지
디자이너
디자이너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많은 색상을 쓰는 것을 넘어, 색상 3개만으로 디자인을 완성하며 그 과정을 기록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Primary(파랑) - CTA 버튼, Secondary(주황) - 강조 포인트, Neutral(회색) - 본문 텍스트. 이렇게 3개만 정하고 전체 랜딩페이지를 완성해보세요. '다른 색 넣으면 예쁠 텐데...' 유혹이 올 때마다 '3개로 안 되면 레이아웃 문제'라고 생각을 전환하세요. 제한이 창의성을 만듭니다.
경쟁사 카피 10개 모아서 '우리가 안 쓸 표현' 리스트 만들기
마케터
마케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좋은 카피를 벤치마킹하는 것을 넘어, 경쟁사 카피를 분석해 '우리가 안 쓸 표현'을 정의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경쟁사들이 쓰는 '4주 만에 -10kg!', '지금 안 하면 후회합니다', '99%가 효과를 봤습니다' 같은 표현을 모아보세요. 그리고 과장된 숫자, 죄책감 유발, 함정 무료 같은 패턴을 '우리는 안 쓴다' 리스트로 정리하세요. 좋은 카피를 따라 하는 것보다, 나쁜 카피를 안 쓰는 게 더 중요합니다.
기획서에 '이 기획이 실패하면' 섹션 추가하기
기획자
기획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성공 시나리오만 쓰는 것을 넘어, 기획서 마지막에 '이 기획이 실패하면' 섹션을 추가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실패 정의(MAU 5% 미만 증가 시), 실패 원인 가설 3가지(콘텐츠 부족, 진입 장벽, 부정적 경험), 각 가설별 대응 방안, 최악의 시나리오 시 옵션(축소/피봇/철수)을 미리 정리해보세요. PM은 "실패까지 준비했네요"라며 신뢰하고, 대표는 "리스크 관리가 된 기획서"라며 승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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