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 백스물세 번째 뉴스레터 발행입니다.
📚 오늘의 추천 아티클
제목을 클릭하면 원본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첫 글은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시대이고, 콘텐츠 자체만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시대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글은 누구나 쓸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이 표현해내고 이를 책으로 엮어 낼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요새는 자가 출판도 잘 되어 있어서 글을 꾸준히 쓰는 목표 중에 하나로 작용할 것 같기도 하네요. 두 번째 글은 로맨스 소설을 쓰려고 하지만 막힌 부분이 있을 때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나열한 글인데요. 해당 작품이 왜 영감을 주었는지 그 이유들도 함께 정리해주셔서 재미있게 읽은 글이었습니다. 마지막 글은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남들은 잘 쓰는데 자신은 그렇지 못한 이야기를 담는데요. 그러면서 결국 자신을 몰아세우는 모습을 발견하곤 남과의 비교를 하지 않고 자신만의 글을 써내려가겠다고 하는데요. 짧은 글이지만 그 과정이 다 담겨있는 것 같아서 잘 읽었습니다.
세 줄 요약
• 과거 특정 계층만 글을 썼던 것과 달리 현대에는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입니다.
• 글쓰기는 직업을 얻는 데 도움을 주며, 자기 주도권과 전성기를 시작하게 합니다.
• 글로 자기를 표현하고 책으로 자기를 주장함으로써 얻는 이점을 설명합니다.
출처: NABIway, 브런치
세 줄 요약
• 작가는 로맨스 소설 창작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감을 잡기까지의 시간을 회고합니다.
• 로맨스 소설 '부등변삼각형' 집필 시 영감과 도움을 준 영화, 음악, 드라마 등 다양한 미디어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 특히 특정 음악이나 작품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거나 글쓰기 의지를 다졌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출처: 지구인, 브런치
세 줄 요약
• 필자는 '21일 리셋챌린지'를 통해 자신의 글쓰기 경험을 되돌아봅니다.
•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 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내면의 성장을 느꼈다고 이야기합니다.
•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자신을 위한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밝힙니다.
출처: dudrjf6209, 블로그
💡 직군별 글쓰기 팁
올해 마지막 글을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쓰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평소처럼 쓰는 것을 넘어, 연말 마지막 날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거는 편지 형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독자에게 보내는 연말 편지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한 해 마지막 날, 평소 글 형식이 아닌 '독자님께' 시작하는 편지로 써보세요. "독자에게 보내는 연말 편지. 제목: '2025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형식: 편지체. 시작: '독자님께, 2025년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 제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본문 구성. 1부: 올해 함께한 순간들. '1월 첫 글을 발행했을 때, 댓글로 응원해주셨던 분. 5월 슬럼프 때 "힘내세요" 메시지 보내주셨던 분. 9월 제가 쓴 글이 도움됐다고 말씀해주셨던 분. 모두 기억합니다.' 2부: 솔직한 고백. '완벽하지 않았어요. 때론 글이 뒤죽박죽이었고, 때론 글감이 없어 고민했어요. 그래도 여러분이 읽어주시니 계속 쓸 수 있었어요.' 3부: 새해 약속. '2026년엔 더 솔직하게, 더 자주 여러분과 이야기하고 싶어요. 제 글이 여러분 삶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마무리: '한 해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쓴이 올림' 효과: 독자 반응 뜨거움. '눈물 났어요' 댓글. 관계 깊어짐"처럼 기록하세요. 한 해 마지막은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거는 날입니다.
올해 마지막 커밋 메시지를 ‘한 해 회고’로 작성하기
개발자
개발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평소 커밋 메시지를 쓰는 것을 넘어, 연말 마지막 날 한 해 전체를 돌아보는 특별한 커밋 메시지를 남기는 '연말 특별 커밋 메시지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한 해 마지막 날, 마지막 커밋 메시지를 단순한 변경사항이 아닌 회고로 써보세요. "연말 특별 커밋. 날짜: 마지막 날. 커밋 메시지 형식 변경. 일반 커밋: 'fix: login button styling issue' 마지막 커밋: 'feat: 2025년을 마무리하며 - 올해 총 커밋 수: 847개 - 작성한 코드 라인: 약 15,000줄 - 삭제한 코드 라인: 약 4,000줄 (좋은 삭제였다) - 해결한 이슈: 123개 - 가장 뿌듯했던 순간: 성능 최적화로 로딩 3초 → 0.5초 - 가장 힘들었던 버그: 2주간 못 잡던 메모리 누수 (결국 해결) - 배운 기술: TypeScript, React Query, Docker - 함께한 팀원: 5명 (모두에게 감사) - 2026년 목표: 더 읽기 쉬운 코드, 더 많은 테스트 코드 한 해 동안 고생했다, 나. 그리고 이 코드를 읽을 미래의 나에게도 화이팅. Happy New Year 🎉' 효과: 팀원들이 감동. '나도 쓸래요' 반응. 1년 후 다시 보면 감회"처럼 기록하세요. 코드도 기록이지만, 한 해의 여정도 기록하세요.
올해 모든 작업물을 ‘한 장의 포스터’로 압축하기
디자이너
디자이너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것을 넘어, 연말 마지막 날 올해 모든 작업물의 정수를 한 장의 포스터로 압축하는 '연간 작업 요약 포스터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한 해 마지막 날, 올해 만든 모든 디자인을 한 장의 포스터로 요약해보세요. "연간 작업 요약 포스터. 제목: '2025: A Year in Design'. 포스터 구성. 중앙: 올해 대표 작업 1개 (가장 자랑스러운 것). 주변: 나머지 작업들 썸네일로 배치 (총 20개). 좌측 상단: 통계. '총 프로젝트: 25개, 클라이언트: 15곳, 로고: 8개, 브랜딩: 5개, 웹: 7개, 기타: 5개'. 우측 상단: 올해 색상 팔레트 (가장 많이 쓴 색 5개). 하단: 한 줄 회고. '완벽보다 완성을 배운 한 해였습니다.' 혹은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디테일. 폰트: 올해 가장 애용한 폰트 사용. 레이아웃: 그리드 시스템으로 정돈. 출력: A3 크기로 프린트 → 작업실 벽에 부착. SNS 공유: 인스타그램/비핸스 업로드. 효과: 한눈에 올해 보임. 성취감. 동료/클라이언트 반응 좋음. 내년 방향성 힌트. 2026년 마지막에도 만들 것"처럼 기록하세요. 한 해를 한 장으로 보면 성장이 명확히 보입니다.
올해 모든 캠페인을 ‘한 줄 카피’로 요약하기
마케터
마케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캠페인 보고서를 쓰는 것을 넘어, 연말 마지막 날 올해 모든 캠페인의 핵심을 한 줄로 압축하는 '연간 캠페인 한 줄 요약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한 해 마지막 날, 올해 진행한 모든 캠페인을 각각 한 줄 카피로 요약해보세요. "연간 캠페인 한 줄 요약. 올해 캠페인 총 15개. 각각 한 줄로 압축. 1월 신년 세일: '새해, 새로운 시작을 20% 할인으로'. 2월 밸런타인: '사랑은 달콤하게, 선물은 특별하게'. 3월 신제품 출시: '기다림의 끝, 당신을 위한 혁신'. 4월 봄 캠페인: '봄처럼 가벼운 당신, 우리 제품과 함께'. 5월 어버이날: '감사는 말보다 마음으로'. ...12월 연말 세일: '2025년을 특별한 가격으로 마무리하세요'. 패턴 분석. 공통 요소: 계절감, 감성, 행동 유도. 가장 반응 좋았던 카피: 3월 '기다림의 끝' → 기대감 자극. 가장 반응 안 좋았던 카피: 8월 '여름을 시원하게' → 뻔함. 배운 것: 구체적 > 추상적. 감성 > 기능. 내년 원칙: 매 캠페인 3가지 카피 후보 만들고 A/B 테스트. 보관: 이 15개 카피 한 페이지로 인쇄 → 책상 위. 2026년 캠페인 기획 시 참고"처럼 기록하세요. 한 줄로 압축하면 핵심이 보입니다.
올해 모든 기획을 ‘한 장의 타임라인’으로 시각화하기
기획자
기획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연말 마지막 날 올해 모든 기획의 흐름을 한 장의 타임라인으로 시각화하는 '연간 기획 타임라인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한 해 마지막 날, 올해 진행한 모든 기획을 시간 순서대로 한 장에 그려보세요. "연간 기획 타임라인. 도구: Figma 또는 종이+펜. 형식: 가로 타임라인. 1월~12월. 타임라인 그리기. X축: 시간 (1월~12월). Y축: 프로젝트 이름. 각 프로젝트 표시. 프로젝트 1: 검색 기능 개선 (1월~3월) → 초록색 (성공). 프로젝트 2: 알림 시스템 구축 (2월~5월) → 노란색 (부분 성공). 프로젝트 3: 사용자 대시보드 (4월~7월) → 빨간색 (실패). 프로젝트 4: 추천 알고리즘 (8월~11월) → 초록색 (성공). ...총 10개 프로젝트. 추가 정보. 각 프로젝트 위에 핵심 지표 기록. 예) '검색 속도 2초 → 0.5초', '사용률 5% → 15%'. 실패 프로젝트엔 교훈 메모. 예) '사용자 인터뷰 부족'. 마일스톤 표시. 예) '3월: 첫 대형 프로젝트 성공', '9월: 팀 리더 승진'. 인사이트 발견. 패턴: 성공한 프로젝트는 모두 사용자 인터뷰 있었음. 집중도: 동시에 3개 이상 진행 시 품질 하락. 성장: 상반기보다 하반기 성공률 높음. 활용: 이 타임라인 사무실에 붙이기 → 2026년 기획 시 참고"처럼 기록하세요. 한 해를 한눈에 보면 패턴이 보입니다.
오늘의 아티클과 직군별 팁이 일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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