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 백스물한 번째 뉴스레터 발행입니다.
📚 오늘의 추천 아티클
제목을 클릭하면 원본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첫 글은 워런 버핏의 마지막 서한에서 네 가지의 글쓰기 관련 내용을 엿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마지막엔 롤모델을 신중하게 선택하라는 내용도 덧붙였다고 하는데요. 모두 충분히 교훈적인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글은 글을 쓰지 못하는 Writer’s Block을 겪게 된다면 ‘더 솔직해지라’라는 조언을 건네는 알랭 드 보통의 이야기인데요. 유튜브 내용을 AI가 요약해준 것 같지만 이미 동영상에 나와있는 내용을 빠르게 읽어볼 수 있도록 요약이 되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글은 글을 쓰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하루를 돌아보는 문장을 글로 써내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서 레퍼런스가 쌓이고 브런치에 작가로 지원했을 때,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글을 계속해서 써서 무언가를 직접 성취해낸 결과 중 하나로 보여지고 그 과정의 기쁨이 같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세 줄 요약
• 워런 버핏의 마지막 CEO 서한에서 발견할 수 있는 네 가지 글쓰기와 소통의 교훈을 소개합니다.
• 청중 중심의 글쓰기, 대화하듯 쉬운 표현 사용, 스토리를 통한 가치 전달, 그리고 자기 비하적 유머 활용이 핵심입니다.
• 이러한 원칙들은 신뢰를 쌓고 영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글쓰기 기술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출처: 소식쟁이2, 티스토리
세 줄 요약
• 알랭 드 보통은 글쓰기를 고통과 아름다움을 통제하고 감정에 이름을 붙여 치유하는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 글쓰기는 파편적인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여 전체를 재구성하는 고고학적 작업이며, 전통적인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사유를 강조합니다.
• 작가는 자신의 내면을 데이터 소스로 활용하고, 사회적 기대보다는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며, 고통을 통찰의 원천으로 삼아 세상의 디테일을 깊이 관찰해야 합니다.
출처: 언젠가는 부자, 티스토리
세 줄 요약
• 작가가 되고자 하는 오랜 열망과 브런치 작가 합격 소감을 공유합니다.
• 글쓰기 경험이 없던 저자가 꾸준한 블로그 운영을 통해 브런치 작가 합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과정을 기록합니다.
• 글쓰기가 개인에게 주는 기쁨과 미래의 책 출간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합니다.
출처: 여니쓰, 블로그
💡 직군별 글쓰기 팁
내년 1월 1일 발행할 글 12월에 미리 완성하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오늘 쓸 글을 쓰는 것을 넘어, 연말에 내년 첫 글을 미리 완성해두며 새해를 여유롭게 시작하는 '새해 첫 글 사전 준비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 마지막 주에 내년 1월 1일 발행할 글을 미리 써두세요. "새해 첫 글 사전 준비. 12월 28일 작성. 제목: '2026년, 나는 이렇게 쓸 거다'. 내용: 작년 회고 → 올해 목표 → 첫 달 계획. '2025년 나는 120편을 썼다. 완벽하지 않았지만 꾸준했다. 2026년 목표는 150편. 하지만 양보다 질. 매주 2편, 하나는 짧게, 하나는 깊게. 1월엔 글쓰기 루틴 시리즈 4편. 매일 아침 30분 쓰기. 완벽보다 완성.' 예약 발행: 1월 1일 오전 9시로 설정. 효과: 1월 1일 아침, 글 쓸 걱정 없음. 여유롭게 새해 시작. 독자도 '벌써 새해 글이?' 놀람. 성실함 인상. 부가 효과: 12월에 써두니 마음 편함. 새해 첫날 급하게 안 써도 됨. 1월 2일부터 다음 글 준비 가능. 추가: 1월 첫째 주 글 4편 모두 12월에 작성 → 1월은 완전 여유"처럼 기록하세요. 새해 첫날 글 쓰느라 바쁘지 마세요. 12월에 미리 써두고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올해 ‘삭제한 코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기록하기
개발자
개발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연말에 올해 삭제한 코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기록하며 리팩토링의 의미를 되새기는 '삭제한 코드 회고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에 올해 삭제한 코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하나를 선정하고, 왜 삭제했는지 기록하세요. "삭제한 코드 회고. 가장 기억에 남는 삭제. 코드: 사용자 인증 관련 커스텀 훅 200줄. 작성 시기: 2024년 3월. 삭제 시기: 2025년 8월. 삭제 이유: Next.js에서 제공하는 Auth 라이브러리 도입 → 커스텀 훅 불필요. 라이브러리가 더 안정적이고 기능 많음. 감정: 처음엔 아까움 → '내가 공들여 만든 건데...' 삭제 후: 해방감. 유지보수 부담 사라짐. 버그 고민 안 해도 됨. 배운 것: 코드는 많이 쓰는 게 아니라 적절히 쓰는 것. 직접 만들기보다 검증된 라이브러리 활용. '내가 쓴 코드'에 대한 애착 버리기. 삭제도 실력. 올해 삭제 통계: 총 작성 코드 10,000줄, 삭제 코드 3,000줄 → 30% 삭제. 생각: 삭제를 두려워하지 않는 개발자가 더 성장. 내년 목표: 더 많이 삭제하기"처럼 기록하세요. 작성한 코드만 자랑하지 마세요. 삭제한 코드에도 성장이 있습니다.
내년 ‘절대 하지 않을 것’ 3가지 금지 사항 정하기
디자이너
디자이너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무엇을 할지만 계획하는 것을 넘어, 연말에 내년 절대 하지 않을 디자인 습관 3가지를 정하는 '디자인 금지 사항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에 올해 후회했던 디자인 습관을 돌아보고, 내년 절대 하지 않을 것 3가지를 선언하세요. "디자인 금지 사항. 내년 절대 하지 않을 것 3가지. 금지 1: 클라이언트 의견 없이 혼자 3개 시안 만들기. 올해 문제: 시안 3개 만들었는데 클라이언트 방향 완전 다름 → 3개 다 폐기 → 시간 낭비. 내년 방법: 시안 1개 만들기 전 클라이언트와 30분 통화. 방향 확인 후 작업. 효율 3배. 금지 2: 트렌드에 휩쓸려 유행 디자인 따라하기. 올해 문제: 3D 일러스트 유행 → 안 어울리는 프로젝트에도 무리하게 적용 → 클라이언트 거절. 내년 방법: 트렌드보다 프로젝트 맥락. '이 프로젝트에 맞나?' 질문 먼저. 금지 3: 피드백 받기 전에 디테일 완벽하게 다듬기. 올해 문제: 디테일 완성했는데 '방향 바꿔주세요' 피드백 → 다시 처음부터. 내년 방법: 러프 시안으로 방향 먼저 승인 → 그 다음 디테일. 금지 사항 벽에 붙이기: 작업 전 꼭 확인. 효과: 시간 절약, 스트레스 감소"처럼 기록하세요. 무엇을 할지만 정하지 마세요. 무엇을 하지 않을지 정하면 더 효율적입니다.
올해 ‘하지 않아서 다행인 캠페인’ 3개 기록하기
마케터
마케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실행한 캠페인만 정리하는 것을 넘어, 연말에 제안됐지만 하지 않아서 다행인 캠페인을 기록하며 판단력을 확인하는 '하지 않아서 다행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에 올해 제안됐지만 거절한 캠페인 중 하지 않아서 다행인 것 3개를 선정하세요. "하지 않아서 다행. 올해 거절한 캠페인 중. TOP 3. 1위: 대형 인플루언서 협업 (비용 2000만원). 제안 시기: 3월. 거절 이유: ROI 불확실. 예산 과다. 검증 방법: 소형 인플루언서(100만원)로 먼저 테스트 → 전환율 1% → 대형 인플루언서 해도 비슷할 것 예상. 결과: 거절 정답. 2000만원 날릴 뻔. 배운 것: 큰 투자 전 작은 테스트. 2위: 논란 소지 있는 바이럴 마케팅. 제안: 자극적 문구로 화제성 유도. 거절 이유: 브랜드 이미지 리스크. 검증: 비슷한 전략 쓴 경쟁사 → SNS 뭇매 → 사과 성명. 결과: 거절 정답. 브랜드 지킴. 3위: 시즌 아닌 시기 대규모 할인 이벤트. 제안: 6월 썸머 세일. 거절 이유: 우리 제품(겨울 아우터)은 6월 수요 거의 없음. 검증: 작년 6월 매출 데이터 확인 → 연중 최저. 결과: 예산 낭비 방지. 공통점: 데이터 기반 거절. 감정 배제. 배운 것: 하지 않는 결정도 실력"처럼 기록하세요. 한 것만 자랑하지 마세요. 하지 않은 것도 성과입니다.
내년 ‘예상되는 실패 시나리오’ 5개 미리 쓰고 대비하기
기획자
기획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성공 계획만 세우는 것을 넘어, 연말에 내년 예상되는 실패 시나리오를 미리 써보며 대비책을 준비하는 '사전 실패 시나리오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에 내년 진행할 프로젝트의 실패 시나리오 5개를 미리 써보고, 각각 대응책을 준비하세요. "사전 실패 시나리오. 내년 주요 프로젝트: 새로운 추천 알고리즘 도입. 예상 실패 시나리오 5개. 시나리오 1: 개발 기간 3개월 예상 → 실제 6개월 소요 → 출시 지연. 대응책: 개발 시작 전 기술 검증 2주 투자. 복잡도 재측정. 버퍼 50% 추가. 시나리오 2: 출시 후 사용자 반응 냉담 → 사용률 5% 미만. 대응책: 출시 전 베타 테스트 100명. 피드백 기반 수정. 최소 사용률 목표 명확히. 시나리오 3: 추천 정확도 낮음 → 사용자 불만. 대응책: 초기 데이터 부족 예상 → 큐레이션 병행. 정확도 70% 달성 전까지 하이브리드. 시나리오 4: 경쟁사 먼저 출시 → 우리 기능 식상해짐. 대응책: 경쟁사 모니터링 주 1회. 차별점 명확히. 필요시 피벗. 시나리오 5: 예산 초과 → 중단 위기. 대응책: 단계별 출시. MVP 먼저 → 검증 후 확장. 효과: 실패 시나리오 미리 쓰니 불안 감소. 각 대응책 준비돼서 자신감. 실제 문제 발생 시 당황 안 함"처럼 기록하세요. 성공만 상상하지 마세요. 실패 시나리오 미리 쓰면 실제로 실패 확률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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