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 백스무 번째 뉴스레터 발행입니다.
📚 오늘의 추천 아티클
제목을 클릭하면 원본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첫 글은 해당 책의 글쓰기 부분에 대한 내용인데 주로 기사나 칼럼에 대한 글쓰기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글쓰기에 있어 어떤 부분을 좀 더 신경쓰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준 것 같아서 잘 읽었습니다. 두 번째 글은 글쓰기와 관련된 문단은 한 문단이지만 지나치게 세련된 묘사 즉, 지나치게 많은 장식은 결함이 된다고 하며 위트 자체는 괜찮지만 남발하게 되면 글을 장식하기보다 망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적절한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마지막 글은 지구력과 글쓰기를 연결하며 글은 계속 쓸수록 늘고, 재밌어지고 그렇게 쓸거리를 찾기 위해 더욱 읽게 된다고 합니다. 슬로우스타터라는 단어를 처음 보았는데, 꾸준히가 중요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줄 요약
• 이 글은 '컴팩트 임팩트'라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글쓰기와 말하기의 중요성, 사고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작합니다.
• 스트레이트 기사, 해설 기사, 인터뷰 기사, 칼럼 등 다양한 글쓰기 형식별 특징과 전달력을 높이는 구체적인 작성법을 설명합니다.
• 글감 찾는 방법(다독, 경험, 역발상), 데이터베이스 정리(메모), 글쓰기 기본기 훈련(베껴 쓰기) 등 실질적인 글쓰기 역량 강화 방법을 제시합니다.
출처: 쥬베리, 블로그
세 줄 요약
• 데이비드 흄의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 비극에 대하여 외'를 인용하여 글쓰기의 미학적 측면을 다룹니다.
• 특히 '지나친 세련된 묘사'와 '과도한 위트'가 글을 망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소박함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작가가 독자에게 놀라움을 주고 스스로를 돋보이려 할 때 독자의 피로감이 커질 수 있음을 언급합니다.
출처: 야호, 블로그
세 줄 요약
• 작가는 야구의 선발투수와 1번 타자처럼 꾸준함과 지구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글쓰기는 꾸준히 할수록 실력이 늘고 재미를 느끼게 되어 지속적으로 하게 되는 건강한 행위라고 설명합니다.
• 매일 30분씩 꾸준히 글을 써서 책을 출판한 작가의 사례를 들며, 글쓰기의 지속적인 실천을 독려합니다.
출처: 바람, 블로그
💡 직군별 글쓰기 팁
올해 가장 공감받은 ‘문장 10개’ 모으고 패턴 찾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글을 발행하는 것을 넘어, 연말에 올해 가장 공감받은 문장들을 모아 어떤 표현이 독자 마음을 움직였는지 분석하는 '공감 문장 컬렉션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에 올해 쓴 글 중 독자 반응이 가장 좋았던 문장 10개를 골라서 정리하세요. "공감 문장 컬렉션. 선정 방법: 댓글 많았던 글, 공유 많았던 글에서 하이라이트 문장 추출. TOP 10 문장. 1위: '완벽한 첫 문장을 기다리다 아무것도 못 쓴 날이 너무 많았다.' → 댓글 30개 '나도 그래요'. 2위: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근육이다.' → 공유 50회. 3위: '매일 10분씩 쓴 게 1년 뒤 100편이 됐다.' → '용기 받았어요' 댓글. 4위: '독자는 완벽한 글이 아니라 진솔한 글을 원한다.' 5위: '글감은 부족한 게 아니라 메모를 안 해서 잊어버린 것이다.' ...10위: '1년 전 나는 글 한 편도 못 쓸 것 같았는데.' 패턴 분석. 공통점 1: 실패/고민 경험 언급 → 독자 공감. 공통점 2: 구체적 숫자 포함(10분, 100편, 1년) → 현실감. 공통점 3: 단정적 문장('~이다') → 확신 전달. 공통점 4: 독자에게 희망 제시. 내년 글쓰기: 이 패턴 의식적으로 활용"처럼 기록하세요. 좋았던 글 전체보다 좋았던 문장을 보면 핵심이 보입니다.
올해 배운 기술 중 ‘실무에서 가장 유용했던 것’ TOP 5
개발자
개발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연말에 올해 배운 기술 중 실무에서 실제로 가장 유용했던 것들을 정리하는 '실전 유용 기술 회고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에 올해 배운 모든 기술을 리스트업하고, 실무에서 가장 자주/유용하게 쓴 TOP 5를 선정하세요. "실전 유용 기술 회고. 올해 배운 기술 총 15개 리스트업. 실무 활용도 순위. 1위: TypeScript → 사용 빈도: 거의 매일. 효과: 타입 에러 사전 차단, 코드 가독성 향상, 리팩토링 안전. 배운 시기: 1월. ROI: 학습 1개월 투자 → 11개월 내내 혜택. 2위: React Query → 사용: API 호출 모든 곳. 효과: 캐싱 자동, 로딩 상태 관리 간편. 생산성 2배. 3위: Git rebase → 사용: 코드 리뷰 전. 효과: 커밋 히스토리 깔끔, PR 승인 빨라짐. 4위: CSS Grid → 사용: 복잡한 레이아웃. 효과: Flexbox로 고생하던 레이아웃 10분 만에 완성. 5위: Promise.allSettled → 사용: 병렬 API 호출. 효과: 일부 실패해도 전체 중단 안 됨. 배웠지만 안 쓴 기술: GraphQL (프로젝트에 적용 기회 없음). 배운 것: 유행보다 실무 필요성으로 학습. 내년 우선순위: 실무에서 바로 쓸 기술 먼저"처럼 기록하세요. 배운 기술이 많아도 실제로 쓴 게 중요합니다. TOP 5 정리하면 학습 효율이 보입니다.
올해 본 디자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 10개 저장하고 분석
디자이너
디자이너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디자인을 보는 것을 넘어, 연말에 올해 가장 인상 깊었던 디자인 10개를 저장하고 왜 좋았는지 분석하는 '올해의 영감 디자인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에 올해 본 디자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 10개를 선정하고, 각각 왜 좋았는지 써보세요. "올해의 영감 디자인. 선정 기준: 한 달 지나도 기억나는 디자인. TOP 10 디자인. 1위: 애플 비전프로 제품 페이지. 인상 깊은 이유: 3D 인터랙션이 자연스러움. 제품이 살아있는 느낌. 배운 것: 마이크로 인터랙션의 중요성. 색상: 검정+흰색 미니멀. 2위: 에어비앤비 리브랜딩 캠페인. 이유: 손글씨 느낌 로고가 따뜻함 전달. 배운 것: 완벽한 기하학보다 인간적 느낌. 3위: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 인포그래픽. 이유: 데이터 시각화가 재미있음. 개인화된 느낌. ...10위: 로컬 카페 명함. 이유: 엠보싱 촉감. 작지만 특별함. 공통 패턴 발견. 패턴 1: 10개 중 7개가 '인간적 느낌' (손글씨, 촉감, 따뜻한 색). 패턴 2: 인터랙션이 있는 디자인 기억에 오래 남음. 패턴 3: 미니멀하지만 한 가지 특별함. 내년 적용: 나도 '인간적 느낌' 디자인 시도"처럼 기록하세요. 본 디자인 수천 개 중 기억나는 10개에 답이 있습니다.
올해 진행한 캠페인 중 ‘예상과 가장 달랐던 것’ 3개
마케터
마케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캠페인을 실행하는 것을 넘어, 연말에 예상과 가장 달랐던 캠페인 결과를 분석하며 가정을 수정하는 '예상vs실제 분석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에 올해 진행한 캠페인 중 예상과 가장 달랐던 것 3개를 선정하고, 왜 틀렸는지 분석하세요. "예상vs실제 분석. 캠페인 총 12개 중 예상과 가장 달랐던 3개. 1위: 인플루언서 협업 캠페인. 예상: 인플루언서 팔로워 10만 → 전환 최소 100건. 실제: 전환 15건 (85% 미달). 왜 틀렸나: 팔로워 수 ≠ 구매력. 인플루언서 팔로워 분석 안 함. 10만 중 우리 타겟(3040)은 1만뿐. 나머지는 1020. 배운 것: 팔로워 수보다 타겟 일치도. 다음: 인플루언서 팔로워 데이터 요청 필수. 2위: 이메일 제목 A/B 테스트. 예상: '50% 할인' 제목이 이길 것. 실제: '고객님만을 위한' 제목이 2배 오픈율. 왜 틀렸나: 할인 피로감. 특별함 > 할인. 배운 것: 타겟(고소득층)은 할인보다 VIP 대우. 3위: 유튜브 광고. 예상: 15초 광고 vs 6초 광고, 15초가 효과적. 실제: 6초가 CTR 3배. 왜: 모바일 시청자 대부분 → 스킵 전 6초만 봄. 15초는 스킵률 90%. 배운 것: 짧게. 공통점: 내 가정 ≠ 현실. 데이터로 검증 필수"처럼 기록하세요. 예상이 맞았던 것보다 틀렸던 것에서 더 많이 배웁니다.
올해 받은 사용자 피드백 중 ‘가장 뼈아팠던 것’ 5개
기획자
기획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연말에 올해 받은 사용자 피드백 중 가장 뼈아팠던 것들을 정리하며 개선 방향을 찾는 '뼈아픈 피드백 회고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에 올해 받은 모든 사용자 피드백을 리뷰하고, 가장 뼈아팠던 것 5개를 선정하세요. "뼈아픈 피드백 회고. 올해 받은 피드백 총 200개 중. 가장 뼈아팠던 TOP 5. 1위: '이 기능 왜 만들었어요? 아무도 안 써요.' 배경: 내가 자신 있게 기획한 '소셜 공유' 기능. 사용률 1% 미만. 뼈아픈 이유: 사용자 인터뷰 없이 내 생각만으로 기획. 배운 것: 기획자의 확신 ≠ 사용자 니즈. 반성: 모든 기획 전 최소 10명 인터뷰. 2위: '이거 클릭하는 건지 몰랐어요.' 배경: 버튼 디자인 애매. 사용자 40%가 못 찾음. 배운 것: 명확함 > 세련됨. 3위: '왜 이렇게 복잡해요? 경쟁사는 3단계인데.' 배경: 우리 서비스 가입 7단계. 이탈률 60%. 배운 것: 단계 축약 최우선. 개선: 7단계 → 3단계로 축소 → 이탈률 30%로 감소. 4위: '이 기능 어디 있어요? 10분 찾았어요.' 배경: 중요 기능인데 메뉴 깊숙이. 배운 것: 정보 구조 재설계 필요. 5위: '앱이 느려서 삭제했어요.' 배운 것: 성능 = 기능만큼 중요. 공통점: 모두 사용자 관점 부족. 내년 원칙: 기획 전 사용자, 기획 중 사용자, 출시 후 사용자"처럼 기록하세요. 칭찬보다 뼈아픈 피드백이 진짜 개선 방향을 알려줍니다.
오늘의 아티클과 직군별 팁이 일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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