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 백열다섯 번째 뉴스레터 발행입니다.

📚 오늘의 추천 아티클

제목을 클릭하면 원본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첫 글은 카피 쓰는 법 책에 대해 읽고 난 뒤의 감상평을 적은 글로 글귀에 대한 인용을 바탕으로 생각을 덧붙이는 형태여서 익숙한 흐름으로 잘 읽혔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글은 책에 대한 직접적인 감상 보다도 각 챕터별로 문장에 대한 발췌와 그에 따른 페이지 수가 어디인지를 표기하는데요. 꽤 많은 내용이 담겨 있어 메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게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 글은 글쓰기 챌린지를 진행하며 더닝 크루거 효과를 직접 경험했고, 이를 순차적으로 정리한 내용이어서 읽어내려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세 줄 요약

이 글은 카피라이터 이유미의 저서 '카피 쓰는 법'에 대한 독서 후기입니다.
작고 가벼운 책이지만,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쓰는 글쓰기 원칙과 예상치 못한 단어 조합을 통한 참신한 카피 작성법 등 저자가 인상 깊게 느낀 글쓰기 팁을 공유합니다.
리뷰어는 책의 내용에 공감하며, 글쓰기 입문자에게 유용하고 다시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합니다.

출처: 알록달록 88, 블로그

세 줄 요약

이 글은 김지원 작가의 『메모의 순간』을 인용하여 메모 쓰기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순간적인 생각과 감정, 관찰을 기록하는 메모가 단순히 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창조적 글쓰기의 원동력이 됨을 설명합니다.
효율성보다는 '머무름'과 '잡아채기'를 통해 메모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글쓰기 능력 향상에 중요하다고 역설합니다.

출처: jonghos, 블로그

세 줄 요약

필자는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 초기에는 근거 없는 자신감(우매함의 봉우리)을 경험했습니다.
전자책 제작을 위한 퇴고 과정에서 자신의 글이 가진 주관적 서술의 한계를 깨닫고 절망의 계곡에 진입합니다.
두 번째 챌린지를 거치며 자만과 좌절을 반복하지만, 꾸준한 글쓰기와 객관적인 피드백을 통해 겸손함과 진짜 실력을 얻는 과정(깨달음의 비탈)을 설명합니다.

출처: 박성기, 브런치

💡 직군별 글쓰기 팁

연말에 ‘올해 쓴 글 전체’ 한눈에 정리하고 패턴 찾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매일 글을 발행하는 것을 넘어, 연말에 올해 쓴 모든 글을 한눈에 정리하며 나만의 패턴을 발견하는 '연말 콘텐츠 회고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에는 올해 발행한 모든 글 제목을 한 페이지에 모아서 정리하고 패턴을 찾아보세요. "연말 콘텐츠 회고. 총 발행: 120편. 제목 전체 나열: 1월 '새해 목표 세우기', 2월 '완벽주의 내려놓기'... 12월 '한 해 돌아보기'. 패턴 발견 시작. 패턴 1: 주제별 분류 → 글쓰기 팁 40편, 일상 회고 30편, 책 리뷰 20편, 자기계발 30편. 가장 많이 쓴 주제: 글쓰기 팁. 패턴 2: 시기별 변화 → 1-3월: 목표, 계획 중심. 4-6월: 실천, 루틴 중심. 7-9월: 실패, 좌절 중심. 10-12월: 회고, 정리 중심. 패턴 3: 조회수 높은 키워드 → '완벽주의', '30일', '루틴', '실패' 포함 글이 평균 2배 조회수. 배운 것: 나는 글쓰기와 자기계발에 가장 관심 많음. 실패 경험 글이 공감 높음. 내년 방향: 글쓰기 실패 사례 시리즈 기획"처럼 기록하세요. 하루하루 쓰면 전체가 안 보입니다. 연말에 한눈에 보면 내 관심사와 성장이 보입니다.

연말에 ‘올해 해결한 문제’ 카테고리별로 정리하기

개발자

개발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연말에 올해 만난 모든 문제를 카테고리별로 정리하며 성장을 확인하는 '연말 문제 해결 회고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에 올해 해결한 주요 문제들을 카테고리로 분류해서 정리하세요. "연말 문제 해결 회고. 올해 해결한 주요 문제 30개 리스트업. 카테고리 분류. 카테고리 1: 성능 최적화 (10개) → 로딩 시간 단축, 번들 크기 최적화, 메모리 누수 해결 등. 배운 기술: lazy loading, code splitting, memoization. 카테고리 2: 상태 관리 (8개) → Redux 버그, Context API 최적화 등. 배운 기술: Zustand, 전역 상태 설계 패턴. 카테고리 3: 비동기 처리 (7개) → Promise hell, race condition 등. 배운 기술: async/await, Promise.all, debounce. 카테고리 4: 보안 (5개) → XSS, CSRF 방어, JWT 관리 등. 배운 기술: 보안 헤더, 토큰 갱신 로직. 가장 많이 고민한 영역: 성능 최적화. 가장 성장한 영역: 비동기 처리. 내년 목표: 보안에 더 집중, 인증/인가 시스템 깊이 있게 공부"처럼 기록하세요. 문제를 해결하고 넘어가면 잊습니다. 연말에 정리하면 얼마나 성장했는지 명확히 보입니다.

연말에 ‘올해 작업물의 공통점’ 찾아 시그니처 정의하기

디자이너

디자이너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을 넘어, 연말에 올해 모든 작업물을 한 곳에 모아 공통점을 찾으며 나만의 시그니처를 정의하는 '연말 작업 시그니처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에 올해 작업한 모든 프로젝트를 한 화면에 모아놓고,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연말 작업 시그니처 발견. 올해 작업: 총 25개 프로젝트. 모든 작업물 썸네일 한 화면에 배치. 공통점 찾기 시작. 공통점 1: 색상 → 80%가 파스텔 톤 사용. 강렬한 색상은 20%뿐. 무의식적으로 부드러운 색 선호. 공통점 2: 여백 → 모든 작업에서 여백 넉넉히 사용. 답답한 레이아웃 없음. 공통점 3: 폰트 → 산세리프 폰트 90%. 명조체는 거의 안 씀. 공통점 4: 스타일 → 미니멀 > 화려함. 요소를 최소화하는 경향. 공통점 5: 레이아웃 → 좌우 비대칭보다 중앙 정렬 선호. 발견: 나의 시그니처 스타일 = '파스텔 톤 + 넉넉한 여백 + 미니멀'. 포트폴리오 정리: 이 시그니처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내년 도전: 의도적으로 다른 스타일(다크 톤 + 화려함) 시도해보기"처럼 기록하세요. 프로젝트 하나씩 볼 땐 몰랐던 나만의 스타일이 전체를 보면 명확히 보입니다.

연말에 ‘올해 캠페인 전체’ 데이터 한 페이지로 정리하기

마케터

마케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캠페인을 실행하는 것을 넘어, 연말에 올해 모든 캠페인 데이터를 한 페이지에 정리하며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연말 캠페인 통합 회고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에 올해 진행한 모든 캠페인의 핵심 지표를 한 페이지 표로 만들어보세요. "연말 캠페인 통합 회고. 총 캠페인 수: 15개. 표 작성: 캠페인명 | 예산 | 목표 | 달성률 | CTR | 전환율 | 배운 점. 1. 신규 가입 프로모션 | 300만원 | 500명 | 130% | 3% | 5% | 첫 달 무료 효과적. 2. 여름 할인 이벤트 | 500만원 | 1000명 | 80% | 2% | 3% | 여름은 비수기. ... 15. 연말 감사 캠페인 | 200만원 | 300명 | 150% | 4% | 7% | 감성 메시지 반응 좋음. 통계 분석. 평균 목표 달성률: 105%. 가장 높은 CTR: 연말 감사 캠페인 4%. 가장 낮은 전환율: 여름 이벤트 3%. 총 예산: 5000만원. 총 신규 고객: 8000명. CPA 평균: 6,250원. 인사이트: 감성 메시지 > 할인. 여름 비수기 예산 줄이고 연말 증액 필요. 내년 전략: Q1, Q4 예산 집중. 감성 메시지 캠페인 월 1회"처럼 기록하세요. 캠페인 하나씩 보면 전체 흐름을 모릅니다. 한 페이지로 보면 패턴과 전략이 선명해집니다.

연말에 ‘올해 성공/실패 기획’ 각각 3개씩 회고하기

기획자

기획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연말에 올해 실행된 기획 중 성공 3개와 실패 3개를 선정해 회고하는 '연말 기획 성공/실패 회고 노트'를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12월에 올해 기획 중 가장 성공한 것 3개, 가장 실패한 것 3개를 골라서 왜 그랬는지 분석하세요. "연말 기획 성공/실패 회고. 성공 TOP 3. 1위: 개인화 추천 기능 → 사용자 체류 시간 40% 증가. 성공 이유: 사전 A/B 테스트, 개발팀과 긴밀 협업, 사용자 인터뷰 5회. 2위: 간편 결제 도입 → 결제 완료율 25% 증가. 성공 이유: 결제 프로세스 단계 5→2로 축약, 사용자 불편 포인트 정확히 파악. 3위: 푸시 알림 개선 → 클릭률 15% 증가. 성공 이유: 개인화 메시지, 발송 시간 최적화. 실패 TOP 3. 1위: 소셜 로그인 추가 → 사용률 5% 미만. 실패 이유: 니즈 검증 부족, 이메일 로그인으로 충분했음. 2위: 커뮤니티 기능 → 월 활성 사용자 10명. 실패 이유: 우리 서비스 성격과 안 맞음, 사용자 인터뷰 없이 추진. 3위: 게이미피케이션 → 참여율 2%. 실패 이유: 보상이 매력 없음, 복잡함. 배운 교훈: 성공은 사전 검증 + 협업. 실패는 검증 부족 + 혼자 추진. 내년 원칙: 모든 기획 전 사용자 인터뷰 필수"처럼 기록하세요. 성공만 보면 자만하고, 실패만 보면 우울합니다. 둘 다 보면 성장 방향이 명확해집니다.

오늘의 아티클과 직군별 팁이 일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스레터에 대한 피드백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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