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 쉰다섯 번째 뉴스레터 발행입니다.
뉴스레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발행되며, 요약과 직군별 팁은 LLM을 통해 제공되지만 아티클은 직접 읽어보고 반영합니다. 하단 노란색 부분은 직접 아래의 추가한 글들을 읽어보고 쓴 글이에요! 그래서 길어질 때도, 짧을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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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 아티클
제목을 클릭하면 원본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첫 글은 글쓰기를 할 때 긴 글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말고, 짧은 글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해야 시작할 수 있고, 그것이 모여 긴 글이 된다고 합니다. 어딘가에 발행하는 것은 아직도 어렵지만, 그런 마음을 또 가지게 만들어주는 글이었던 것 같아요. 두 번째 글은 뭔가 저는 글쟁이는 아니지만 문학을 멀리했다는 것에 공감도 되고 찔리기도 해서 가져왔는데요. 아마도 글에 포함된 책 내용은 중간에 나온 ‘문학의 쓸모’ 책이 맞겠죠…? 세 번째 글은 주제를 정하기는 하지만 바로 주제를 시작하기보다 일상의 이야기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한 뒤, 결론은 시선의 중심을 꿰뚫는 이야기로 한다고 합니다. 이후 퇴고 10번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글은 제목 그대로 하기만 하면 이득인 것들과 손해 보는 것들을 적어둔 글인데요. 이득인 것들에는 운동과 글쓰기, 좋은 마음을 가지는 것, 식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손해 보는 것들은 요약에도 있지만, 원문을 통해 왜 그런지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세 줄 요약
• 글쓰기를 시작할 때 긴 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짧게 쓰는 연습'부터 시작해야 글쓰기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짧은 글쓰기는 생각을 선명하게 만들고, 핵심을 담는 훈련을 통해 문장의 힘을 키우며, 독자와의 소통에도 유리합니다.
• 짧게 쓴 글들이 모여 결국 긴 글이 되고, 나아가 책 한 권의 원고가 될 수 있으므로, 매일 짧은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출처: 필로,서담筆路,書談 블로그
세 줄 요약
• 글쓴이는 글쟁이임에도 문학을 멀리해왔음을 고백하며, 문학이 돈이 되지 않거나 느림을 요구한다는 등의 이유를 제시합니다.
• 기술, 기능, 디자인이 모방 가능한 시대에 자신만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문학 읽기와 쓰기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모티브로 삼아 두 편의 즉흥 짧은 소설을 직접 창작하여 글쓰기 실천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출처: 마케팅주의자, 블로그
세 줄 요약
• 작가는 에세이 작성 과정을 요리에 비유하며 일상과 추억에서 글감을 찾아 글을 구성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글의 서두는 가벼운 일상 이야기로 시작하고 중간에 섬광처럼 떠오르는 추억을 덧붙이며, 마지막은 자신만의 시선을 담은 결론으로 마무리한다고 말합니다.
• 퇴고는 10번 정도 반복하며 시간차를 두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기능을 활용하여 객관적인 시각으로 글을 개선하고, 제목 선정에 ChatGPT를 활용하는 팁을 제시합니다.
출처: 가을웅덩이, 브런치
세 줄 요약
• 이 글은 살면서 이득이 되는 행동과 손해가 되는 행동을 대비하여 설명합니다.
• 운동, 글쓰기, 긍정적인 마음, 좋은 식습관을 이득이 되는 행동으로 제시합니다.
• 미움, 시기 질투, 남 험담, 남의 시선 의식을 손해 보는 행동으로 설명하며 작은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출처: 일상리셋, 블로그
💡 직군별 글쓰기 팁
독자를 ‘나의 편’으로 만드는 ‘정확성’ 글쓰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독자에게 신뢰를 주고 권위를 구축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글쓰기는 독자의 신뢰를 얻고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는 데 필수적입니다.
콘텐츠에 포함되는 모든 사실, 통계, 인용문, 출처 등은 반드시 여러 번 확인하고 검증하세요. 단순히 '어디선가 들었다'거나 '그럴 것이다'라는 추측성 정보는 독자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당신의 콘텐츠 전체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신 연구에 따르면...'이라고 시작했다면, 반드시 해당 연구의 제목, 저자, 발표 연도, 출처(링크) 등을 명확히 기재하여 독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세요. 'OOO 교수는 ~라고 말했습니다.'라고 인용할 경우, 그 교수의 전문 분야와 발언의 맥락을 함께 제시하여 신뢰도를 높입니다. 이는 마치 학자가 자신의 논문에 모든 참고 문헌을 명확하게 밝히듯이, 당신의 콘텐츠가 단순한 의견이 아니라 검증된 사실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정확성 글쓰기는 독자에게 당신의 콘텐츠가 가치 있는 정보원임을 인식하게 하고, 당신을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복잡한 시스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기술 제안서’ 글쓰기
개발자
개발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기술 도입이나 아키텍처 변경 등 중요한 기술적 결정을 이해관계자들에게 설득하는 '기술 제안서'를 명확하게 작성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잘 작성된 기술 제안서는 팀과 경영진의 지지를 얻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한 자원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기술 제안서를 작성할 때, 단순히 '이 기술이 좋습니다'라고 주장하는 것을 넘어, '현재 문제점', '제안하는 기술 솔루션', '솔루션의 장단점', '대안 검토 및 비교', '구현 계획 (단계별 로드맵)', '예상되는 영향 (기술적, 비즈니스적)', 그리고 '필요한 자원 (인력, 시간, 비용)'을 구조적으로 포함하세요. 예를 들어, [기술 제안서] 기존 모놀리식 아키텍처의 마이크로서비스 전환. 현재 문제점: 단일 배포로 인한 서비스 중단 위험, 개발팀 간의 강한 의존성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제안 솔루션: 도메인 기반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점진적 전환. 솔루션 장점: 각 서비스 독립적 배포/확장 가능, 팀 자율성 증대. 단점: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 분산 시스템 복잡성 증가. 대안 검토: 모놀리식 아키텍처 내 모듈화 강화 (장점: 낮은 초기 비용, 단점: 근본적인 문제 해결 불가). 구현 계획: 1단계: 핵심 서비스 분리 (6개월), 2단계: 공통 모듈 재정의 및 배포 파이프라인 구축 (3개월). 예상 영향: 개발 생산성 20% 향상, 시스템 안정성 증대. 필요 자원: 개발자 3인 추가,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 연 1,000만원.와 같이, 마치 사업가가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듯이, 기술적 결정이 가져올 모든 측면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술적 이해도가 낮은 경영진에게도 제안의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 팀원들이 공통된 목표 아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돕습니다. 기술 제안서 글쓰기는 당신의 기술적 비전을 현실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디자인의 ‘설득력’을 높이는 ‘사용자 보고서 테스트’ 글쓰기
디자이너
디자이너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시각적인 시안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디자인이 실제 사용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지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전달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잘 작성된 사용자 테스트 보고서는 디자인 개선 방향을 명확히 하고, 사용자 중심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사용자 테스트 보고서를 작성할 때, 단순히 '사용자들이 좋다고 했다'거나 '어렵다고 했다'는 주관적인 평가 대신, '테스트 목적', '참가자 프로필', '테스트 시나리오 및 태스크', '관찰된 행동 (정량/정성 데이터)', '주요 문제점 및 발견', '인사이트', 그리고 '개선 권고안'을 구조적으로 포함하세요. 예를 들어, '테스트 목적: 신규 웹사이트의 회원가입 프로세스 사용성 평가. 참가자: 20-30대 직장인 5명 (남 3, 여 2). 테스트 시나리오: 'OO웹사이트에 가입하여 가장 좋아하는 카테고리 설정하기'. 관찰 결과: 참가자 5명 중 3명이 '비밀번호 설정 조건' 단계에서 10초 이상 머뭇거렸으며, 2명은 처음 설정한 비밀번호가 조건에 맞지 않아 재시도함. 특히 특수문자 포함 조건에 대한 인지율이 낮았음 (히트맵 분석 결과, 도움말 영역 클릭률 5%). 주요 문제점: 비밀번호 설정 조건에 대한 명확한 안내 부족. 인사이트: 사용자는 가입 과정에서 불필요한 인지 부하를 줄이기를 원하며, 오류 발생 시 즉각적이고 명확한 피드백을 기대함. 개선 권고안: 1. 비밀번호 설정 시 입력 필드 아래에 실시간으로 조건 충족 여부를 체크하여 시각적으로 피드백 제공. 2. 도움말 아이콘을 클릭하지 않아도 조건이 명확히 보이도록 UI 변경.'와 같이, 마치 과학자가 실험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결론을 도출하듯이, 사용자 행동의 모든 측면을 객관적인 데이터와 함께 기록하고, 그것이 디자인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는 팀원들이 사용자 경험의 문제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디자인 개선 결정을 내리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디자인 결정에 대한 설득력을 높이고,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객 참여 유도’ 글쓰기
마케터
마케터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수동적인 정보 수용자에 머무르지 않고 능동적으로 브랜드 활동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글쓰기는 브랜드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입소문 효과를 창출하며, 궁극적으로 마케팅 목표 달성에 기여합니다.
마케팅 메시지를 작성할 때, 고객에게 명확하고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거나, '참여'를 유도하는 행동을 제안하세요. 단순히 '저희 제품을 구매하세요'가 아니라, '당신이 이 제품으로 이루고 싶은 가장 큰 목표는 무엇인가요?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다음 신제품 컬러는 무엇이 좋을까요? 당신의 선택에 투표해주세요!', '저희 제품을 사용한 당신만의 특별한 팁이 있다면 #나만의꿀팁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해주세요!'와 같이, 고객의 의견을 묻고, 선택권을 주며,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토크쇼 진행자가 시청자에게 질문을 던져 참여를 이끌어내듯이, 고객이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일원'으로서 가치 있는 존재임을 느끼게 합니다.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글쓰기는 브랜드에 대한 애착을 깊게 만들고, 고객 스스로가 브랜드의 홍보대사가 되도록 이끌어내는 강력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기획의 ‘성공’을 위한 ‘백로그 관리’ 글쓰기
기획자
기획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제품 개발의 모든 요구사항을 담은 '백로그(Backlog)'를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잘 작성된 백로그는 개발팀의 효율성을 높이고,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며, 프로젝트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백로그 항목을 작성할 때, 단순히 기능 이름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항목에 대해 '고유 ID', '이름(Summary)', '상세 설명(Description)', '우선순위(Priority)', '예상 공수(Estimation)', '담당자(Assignee)', '상태(Status)', 그리고 '연관된 사용자 스토리 또는 에픽'을 구조적으로 포함하세요. 예를 들어, [백로그 ID: USR-001] 이름: 소셜 로그인 기능 추가. 상세 설명: 사용자가 카카오톡, 네이버 계정을 사용하여 회원가입 및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가입 이탈률을 줄인다. 우선순위: Critical. 예상 공수: 5MD. 담당자: 박개발. 상태: To Do. 연관된 사용자 스토리: '나는 바쁜 직장인으로서, 간편하게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싶다. 왜냐하면 매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빠르게 서비스에 접근하고 싶기 때문이다.'와 같이, 마치 도서관 사서가 모든 책에 대한 상세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듯이, 각 백로그 항목이 가진 의미와 가치, 그리고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명확하게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는 개발팀이 각 항목의 목적과 중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기획자와 개발자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여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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