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 서른한 번째 뉴스레터 발행입니다.
뉴스레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발행되며, 요약과 직군별 팁은 LLM을 통해 제공되지만 아티클은 직접 읽어보고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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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추천 아티클
제목을 클릭하면 원본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첫 글은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가져왔다고 볼 수도 있는 서평인데요. 글쓰기와 관련된 내용과 더불어 다른 좋은 내용도 많은 것 같고, 다른 책으로의 확장도 하나의 글에 담겨 있어서 반영을 해보았습니다. 두 번째 글은 글쓰기라는 수단 자체가 자신을 안정시키고 세상을 바라볼 때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대체로 내면이 진정되는 효과가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번째 글은 말로써 TMI는 굳이 알지 않아도 되는 정보인데, 글에서도 일부 비슷하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다만 정보라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고 ‘온도’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퇴고 등의 과정을 통해 한 번 확인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네 번째 글은 작가 자신이 주로 혼자 쓰는 글을 많이 써왔고 누가 보는 글은 써보지 않았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실패담과 함께 자신이 지금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정리하는데요. 글쓰기를 시작하거나 하고 있다면 세 가지 지침을 토대로 시도해 봐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추가해 봤습니다.
세 줄 요약
• 이 글은 '최재천의 희망 수업'이라는 책의 서평으로, AI 시대의 준비, 통섭형 인재의 중요성, 진짜 공부의 의미, 독서 방법, 글쓰기 기술, 소통의 중요성, 방황의 가치, 그리고 생태적 삶의 전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 특히 '모든 일의 마지막에는 글쓰기가 있다'는 Lesson 5에서 글쓰기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퇴고 방법(미리 쓰고 소리 내어 읽기, 100번 고치기)을 제시합니다.
• 통섭, 희망, 공생 등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미래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삶의 태도에 대한 저자의 통찰을 공유하며, 독자에게 깊은 사유와 실천을 유도합니다.
출처: 비니쌤, 블로그
세 줄 요약
• 이 글은 글쓰기가 명상과 같이 내면을 정리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작가는 글쓰기를 통해 복잡한 감정을 해소하고 삶의 우선순위를 명료하게 하며, 미지의 내면을 탐험하는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 글쓰기가 개인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이해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
출처: 춤추는바람, 브런치
세 줄 요약
• TMI(Too Much Information)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 말의 '온도' 문제이며, 상대방의 호흡을 덥히는지 식히는지에 따라 판단되어야 합니다.
• 글쓰기에서도 장황함은 독자를 멀리하지만, 정확하고 의미 있는 디테일은 문장을 살아있게 하고 독자의 공감을 얻습니다.
• 불필요한 내용은 지우고, 타인의 경계를 건드리지 않으며, 지워도 뜻이 선다면 더 덜어내는 '필요/경계/절제'의 원칙을 적용하여 글의 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출처: 서서하게 88한 일상 :), 블로그
세 줄 요약
• 작가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겪는 고민과 브런치 작가 신청 거절 경험을 공유합니다.
• 독자의 공감을 얻고 문제를 해결하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글쓰기 연습과 태도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 독자에 대한 고민을 내려놓고 진심을 담아 글쓰기 자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며, 일상 속 글쓰기 루틴을 소개합니다.
출처: 치유성장에세이스트 최미교, 브런치
💡 직군별 글쓰기 팁
독자를 ‘나의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오프닝 후킹’
콘텐츠 크리에이터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글쓰기는 독자가 첫 문장에서 이탈하지 않고 끝까지 콘텐츠를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다음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하는 '오프닝 후킹' 글쓰기는 콘텐츠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글의 첫 문장이나 단락에서 독자의 가장 큰 고민, 흥미로운 질문, 혹은 예상치 못한 사실을 제시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기세요. 예를 들어, '혹시 당신의 잠재력을 단 10%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와 같이 독자의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이 글을 읽는 순간, 당신의 인생은 두 가지로 나뉨니다. 이 정보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처럼 강렬한 선택지를 제시하여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가 관객을 단숨에 몰입시키듯이, 독자가 당신의 콘텐츠를 '반드시 읽어야 할 것'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다음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유도합니다. 강력한 오프닝은 독자의 주의를 확보하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이탈률을 낮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기술 문서를 ‘살아있는’ 지식으로 만드는 ‘변경 이력’
개발자
개발자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기술 문서와 설계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특히 시스템의 변경 사항을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것은 팀의 지식 공유를 원활하게 하고, 미래의 문제 해결 및 유지보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기술 문서나 설계 문서의 하단 또는 별도의 섹션에 '변경 이력(Change Log)' 또는 '버전 관리(Version History)'를 상세하게 기록하세요. 각 항목은 '날짜', '버전', '변경 내용', '작성자'를 포함하고, 변경 내용에는 '무엇이', '왜', '어떻게' 변경되었는지를 간결하게 명시합니다. 예를 들어, '2023.10.26 v1.1.0: 사용자 인증 모듈 A (JWT)에서 B (OAuth2)로 변경. (WHY: JWT 토큰 만료 관리의 복잡성 및 보안 강화 목적. HOW: 기존 API 엔드포인트는 유지하되, 인증 로직 내부적으로 전환. 영향 범위: Front-end 로그인 프로세스 변경 필요.) - 김개발'과 같이, 마치 고고학자가 유물의 변화 과정을 기록하듯이, 시스템의 모든 변화를 시간 순서대로 명확히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는 새로운 팀원이 합류했을 때 시스템의 변화 과정을 빠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특정 버그가 발생했을 때 어떤 변경 사항이 원인일 수 있는지 추적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합니다. 또한, 문서 자체가 '살아있는 지식'으로 기능하게 하여, 과거의 경험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개발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설득력’을 높이는 ‘사용자 시나리오’
디자이너
디자이너에게 글쓰기는 단순히 아름다운 시각적 결과물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그 디자인이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사용자 시나리오는 디자인의 필요성과 효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공감과 설득을 이끌어내는 데 필수적입니다.
디자인 제안서나 포트폴리오에 당신의 디자인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그 해결 과정을 '사용자의 관점'에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작성하세요. 예를 들어, '김민준 씨(가상의 사용자)는 바쁜 출근길에 대중교통 정보를 찾느라 매번 스마트폰을 여러 번 조작해야 했습니다. (문제 상황) 하지만 새로 디자인된 저희 앱의 메인 화면에 접속하는 순간, 그의 위치 기반으로 가장 빠른 대중교통 정보와 예상 도착 시간이 한눈에 표시됩니다. (해결) 그는 단 한 번의 터치로 즐겨찾는 노선을 확인하고,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기며 출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긍정적 경험)'와 같이, 마치 소설가가 주인공의 하루를 묘사하듯이, 당신의 디자인이 사용자의 일상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구체적인 행동과 감정으로 연결하여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는 클라이언트나 팀원들이 디자인을 추상적인 이미지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의 삶에 깊이 공감하며 당신의 디자인이 제공하는 가치를 명확하게 인식하도록 돕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는 디자인의 설득력을 극대화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합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객 후기 활용’
마케터
마케터에게 글쓰기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주장하는 것을 넘어, 실제 고객의 목소리를 통해 그 가치를 증명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진정성 있는 고객 후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글쓰기는 잠재 고객의 구매 심리에 강력한 영향을 미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강점을 고객의 실제 경험과 연결하여 후기 형태로 제시하세요. 이때, 단순히 '좋아요' 같은 짧은 후기보다는, 고객이 어떤 문제에 직면했고, 당신의 제품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주었으며,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는지 구체적으로 담긴 후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매일 야근에 시달리며 만성 피로에 지쳐있었습니다. 여러 영양제를 시도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죠. (문제점) 그러다 이 '리프레시 멀티비타민'을 접하게 되었는데, 단 일주일 만에 아침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해결) 이제는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고, 퇴근 후에도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변화)'와 같이, 마치 사용자가 자신의 삶의 변화를 진솔하게 이야기하듯이, 고객의 후기를 통해 잠재 고객이 자신의 상황을 대입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는 제3자의 객관적인 증언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극대화하고,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을 심어주어 구매 결정에 강력한 동기를 부여합니다.
기획의 ‘성공’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기획자
기획자는 직관과 경험도 중요하지만,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내리고 이를 문서화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기반의 글쓰기는 기획의 신뢰성을 높이고, 팀원들과 이해관계자들의 공감을 얻어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가능하게 합니다.
기획 문서에 '데이터 분석 및 근거(Data Analysis & Evidence)' 섹션을 추가하여, 당신의 기획 결정이 특정 데이터 분석 결과에 기반하고 있음을 명확히 제시하세요. 단순히 '데이터를 보니 그렇다'가 아니라,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했으며', '그 결과 무엇을 발견했고', '이것이 기획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 3개월간 사용자 행동 로그 분석 결과, 신규 가입자의 60%가 온보딩 튜토리얼 3단계에서 이탈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데이터 분석) 특히, 3단계의 복잡한 설정 화면에서 평균 체류 시간이 20초 미만으로 나타나, 해당 단계가 사용자 이탈의 주요 병목 지점임을 시사합니다. (발견 및 의미) 따라서, 온보딩 튜토리얼 3단계를 간소화하고 직관적인 UI로 개선하는 기획을 제안합니다.'와 같이, 마치 과학자가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듯이, 객관적인 데이터와 그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를 명료하게 연결하여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획이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닌, 검증된 사실에 기반한 합리적인 해결책임을 보여주어 이해관계자들의 설득력을 높이고, 기획 실행 후에도 데이터 기반으로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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